|
카테고리
전체Her'B 만화 기타 툭탁툭탁 최근 등록된 덧글
저도 진짜 책 엄청 많이 ..by 노란개구리 at 09/13 제가 만화축제에서 원했.. by 펭바스 at 09/12 이러다 동인천행 급행열.. by 나인테일 at 05/23 전교조에 이어 지하철 .. by 동사서독 at 05/23 저작권법의 입법 목적이.. by 펭귄대왕 at 05/11 최근 등록된 트랙백
단순 다운로드를 許하라 ..by 함께 바꾸는 세상 K-ON 오프닝 ver. 남성 by 반쪽달이 떠오르는 이글루스 문화산업 발전에 관하여.. by 만화를 좋아하는 누군가의.. 왜 하필 지금이냐? by 영화처럼 허허허 by Astarot 이글루 파인더
|
오늘(9월 11일)은 ‘타행사’의 견제 속에 약 7개월 만에 열린 10회 서드플레이스 날이었습니다. 이런저런 사연이 있어, 조금은 각별한 느낌으로 둘러보았습니다. 내일(9월 12일)도 하니 혹 행사에 갈 분이 계시지 않을까 하여 참고삼아 두서없이 적어봅니다. ▶ 서드플레이스와 코믹월드 약 2주 전이 96회 서울코믹월드 였습니다. 비교해본다면, 아직은 코믹이 서플보다 전체 규모(부스 숫자, 입장객 숫자 모두)가 큽니다. 그러나 회지(책)에 한해서는 서플과 코믹이 거의 비슷한 규모가 되었고, 질적인 면까지 고려하면 서플이 앞섰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. 기본적으로 코믹엔 팬시 온리 부스가 많고, 회지 부스들도 은혼, 이나즈마, 듀라라라, 리본 등 메이저에 몰리는 경향이 좀 더 있는 반면, 서플은 470부스 모두가 회지부스인데다, 창작지 비율이 높고, 2차 창작도 메이저-마이너 비교적 고르게 퍼지는 편입니다. ▶ 창작 동아리 ACA가 무너지면서 몇 년간 창작회지(개인지나 임의의 연합지가 아닌 ‘회지’)는 상당히 빈곤한 상황에 있었습니다. 2005~6년 즈음을 본다면 거의 씨가 말랐다는 표현이 적절해 보일 정도였지요. 그러다가 요사이 2~3년간 꽤 볼만해졌습니다. 회지를 강조하는 서플의 정책을 포함해서 몇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만, 각설하고 좋은 흐름입니다. ▶ 전자동인, 소설, 라노베, 소만, 일러스트 전통적인 만화회지 외에 다른 장르 동인들의 참가가 늘어납니다. 이번 서드플레이스에도 음반, 오디오 드라마, 비주얼 노블, 게임 등 ‘전자동인’들이 10여 곳 이상 참가했고, 점점 늘어날 듯합니다. 좋은 현상입니다. SSAM (http://ssamgg.uy.to) 타12
| ||||